SSD의 핵심인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삼성전자는 향후 SSD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트북, 서버 등을 포함한 전체 SSD 시장은 1710만대 규모다. 이 가운데 노트북용의 비중은 1400만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지난해 700만대 이상의 노트북용 SSD를 팔아, 전 세계 노트북용 SSD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22&newsid=01102086599398048&DCD=&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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