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3-15 조회수 1520
제목 린필드 (i5) 성능테스트
내용

린필드 코어 I5 750의 테스트 리뷰

 

인텔에서 I7을 발표하고 나서 좋다는 것은 알지만 가격 때문에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이 바로 I7의 동생 급이 될 I5 린필드 코어입니다.

 

이번에 테스트에 쓰인 제품은 750 입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브랜드 분류

인텔(코어i5)

소켓 구분

인텔(소켓1156)

연산 체계

64(32) 비트

코어 형태

쿼드 코어

동작 속도

2.66 GHz

시스템 버스

 

L2 캐시 메모리

 

L3 캐시 메모리

8MB

제조 공정

45nm

설계전력

95 W

패키지 형태

정품 박스

가상화 지원

윈도우 7 가상화

 

I7과의 차이점은 소켓 규격이 다르며 (I7은 소켓 1366 사용) 메모리 컨트롤러가

트리플이 아닌듀얼 채널 지원 입니다.

 

최대 관심사였던 하이퍼 스레이딩 (HT: 소프트웨어적으로 가상 코어를 사용) 지원은

I5에서도 지원합니다만 750 제품은 HT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7XX I5 HT가 빠지고 8XX I5는 지원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HT 지원이 되면 쿼드 코어로 나오는 I5 Cpu가 윈도우 상에서는

8개의 코어로 인식됩니다

 

현재 멀티 쓰레드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는 상태에서

이제는 클럭이 높은 제품보다

 

불과 1~2년여 전만 해도 게임 쪽에서는 클럭이 높은 제품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으나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은 멀티스레드에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I7 테스트 시에

아이온 구동 시 8개 쓰레드를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비교에는 총 5가지의 CPU가 사용 되었습니다.

AMD 제품 군으로 페넘2 710, 810과 요크필드 Q8400, Q9400, I5 750입니다

 

CPU

AMDX710

AMD X810

INTEL Q8400

INTEL Q9400

INTEL 린필드 i5 750

M/B

M3A78 (AMD 770)

INTEL DG45ID (G45 칩셋)

INTEL P55WG (P55칩셋)

VGA

엡솔루트 GTX 250 DDR3 512M

RAM

삼성 DDR2 6400 2GB *2

삼성 DDR3 10600 1GB *2

HDD

WD 320GB SATA2 16M

 

먼저 3D MARK 06 TEST입니다.

3D MARK 06

SM 2.0

HDR /SM 3.0

CPU

총점

AMD 페넘2 X710

4593

5538

3219

11659

AMD 페넘2 X810

4819

5997

3960

12797

INTEL 요크필드 Q8400

4817

5840

4276

12847

INTEL 요크필드 Q9400

5899

5926

4328

13031

INTEL 린필드 i5 750

6804

6714

4795

15920

 1550910_1_1254884648.jpg

  

모든 점수는 높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위에 결과 값에서 보듯이 같은 그래픽을 사용했으나 750만 두드러지게

점수가 높습니다

 

CPU점수를 빼고 보더라도 많은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그 이유는 I5 I7은 메인보드 칩셋에서 관리하던 PCI-E 와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 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다이렉트로 처리하니 빨라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3DMARK 벤티지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64bit 운영체계 용이기 때문입니다 PC방에서 사용하는 운영체계는 XP 32bit가 대부분임으로 06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PC의 전체적 성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PC MARK 05 입니다

  PC MARK 05

총점

CPU

RAM

VGA

HDD

AMD X710

7824

7174

4805

12016

7067

AMD X810

8036

7916

4627

11689

7045

INTEL Q8400

8350

8555

4093

11409

6947

INTEL Q9400

8409

8566

4093

114090

6947

INTEL i5 750

10061

9629

9306

17404

6638

 

1550910_1_1254884649.jpg

 

이번 테스트 역시 메모리와 그래픽에서 월등한 성능차이를 보이면 크게 앞 질렀습니다.

 

물론 다른 시스템은 DDR2 메모리며 린필드는 DDR3지만 다른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데네브 테스트 시에 DDR3 메인보드와 DDR2 메인보드에서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I5에 내장된 컨트롤러의 성능을 짐작하게 합니다

 

 

제공: ㈜ 현주 씨앤아이 http://cafe.naver.com/inyx

린필드 코어 I5 750의 테스트 리뷰

 

인텔에서 I7을 발표하고 나서 좋다는 것은 알지만 가격 때문에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이 바로 I7의 동생 급이 될 I5 린필드 코어입니다.

 

이번에 테스트에 쓰인 제품은 750 입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브랜드 분류

인텔(코어i5)

소켓 구분

인텔(소켓1156)

연산 체계

64(32) 비트

코어 형태

쿼드 코어

동작 속도

2.66 GHz

시스템 버스

 

L2 캐시 메모리

 

L3 캐시 메모리

8MB

제조 공정

45nm

설계전력

95 W

패키지 형태

정품 박스

가상화 지원

윈도우 7 가상화

 

I7과의 차이점은 소켓 규격이 다르며 (I7은 소켓 1366 사용) 메모리 컨트롤러가

트리플이 아닌듀얼 채널 지원 입니다.

 

최대 관심사였던 하이퍼 스레이딩 (HT: 소프트웨어적으로 가상 코어를 사용) 지원은

I5에서도 지원합니다만 750 제품은 HT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7XX I5 HT가 빠지고 8XX I5는 지원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HT 지원이 되면 쿼드 코어로 나오는 I5 Cpu가 윈도우 상에서는

8개의 코어로 인식됩니다

 

현재 멀티 쓰레드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는 상태에서

이제는 클럭이 높은 제품보다

 

불과 1~2년여 전만 해도 게임 쪽에서는 클럭이 높은 제품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으나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은 멀티스레드에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I7 테스트 시에

아이온 구동 시 8개 쓰레드를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비교에는 총 5가지의 CPU가 사용 되었습니다.

AMD 제품 군으로 페넘2 710, 810과 요크필드 Q8400, Q9400, I5 750입니다

 

CPU

AMDX710

AMD X810

INTEL Q8400

INTEL Q9400

INTEL 린필드 i5 750

M/B

M3A78 (AMD 770)

INTEL DG45ID (G45 칩셋)

INTEL P55WG (P55칩셋)

VGA

엡솔루트 GTX 250 DDR3 512M

RAM

삼성 DDR2 6400 2GB *2

삼성 DDR3 10600 1GB *2

HDD

WD 320GB SATA2 16M

 

먼저 3D MARK 06 TEST입니다.

3D MARK 06

SM 2.0

HDR /SM 3.0

CPU

총점

AMD 페넘2 X710

4593

5538

3219

11659

AMD 페넘2 X810

4819

5997

3960

12797

INTEL 요크필드 Q8400

4817

5840

4276

12847

INTEL 요크필드 Q9400

5899

5926

4328

13031

INTEL 린필드 i5 750

6804

6714

4795

15920

 1550910_1_1254884648.jpg

  

모든 점수는 높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위에 결과 값에서 보듯이 같은 그래픽을 사용했으나 750만 두드러지게

점수가 높습니다

 

CPU점수를 빼고 보더라도 많은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그 이유는 I5 I7은 메인보드 칩셋에서 관리하던 PCI-E 와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 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다이렉트로 처리하니 빨라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3DMARK 벤티지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64bit 운영체계 용이기 때문입니다 PC방에서 사용하는 운영체계는 XP 32bit가 대부분임으로 06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PC의 전체적 성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PC MARK 05 입니다

  PC MARK 05

총점

CPU

RAM

VGA

HDD

AMD X710

7824

7174

4805

12016

7067

AMD X810

8036

7916

4627

11689

7045

INTEL Q8400

8350

8555

4093

11409

6947

INTEL Q9400

8409

8566

4093

114090

6947

INTEL i5 750

10061

9629

9306

17404

6638

 

1550910_1_1254884649.jpg

 

이번 테스트 역시 메모리와 그래픽에서 월등한 성능차이를 보이면 크게 앞 질렀습니다.

 

물론 다른 시스템은 DDR2 메모리며 린필드는 DDR3지만 다른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데네브 테스트 시에 DDR3 메인보드와 DDR2 메인보드에서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I5에 내장된 컨트롤러의 성능을 짐작하게 합니다

 

 

제공: ㈜ 현주 씨앤아이 http://cafe.naver.com/inyx

 

ATOP 천년 시리즈 파워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자!!

 

 신기한 제품이 나타났다.

 사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지만,  콜럼버스의 달걀 같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기존 파워서플라이가 단순히 PC의 각 부품에 맞추어 전압을 조절하여,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의 역할에서 벗어나

 몇몇 케이스 제품에서만 보였던 작은 활용성이 덧붙여 진 것이다.

 

 제품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 메인보드와 파워의 SATA케이블 연결

  ▼ 파워 외부에 위치한 4PIN 전원 커넥터와 SATA 연결단자.

 

1. PC방에서의 하드 복사.

 

 가장 많이 이 파워서플라이가 쓰일 용도를 뽑자면 PC방에서의 기본 설치 작업이다.

 똑같은 사양의 다수의 PC가 존재할 경우 윈도우 설치에는 보통 마스터 하드 작업을

 진행한 후 HDD복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 아래처럼 PC방 설치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2. 핫 플러그 & 스왑 지원으로 USB 처럼 HDD를 써보자!!

 

 핫 플러그 & 스왑 이란 외장 E-SATA 사용시 기존의 USB처럼

 PC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SATA HDD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또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 요건이 모두 갖춰줘야 한다.

 

 1. 메인보드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한다.

     (BIOS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HDD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3. XP의 경우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드라이버를 플로피로 깔아주어야 하지만,

    설치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조건만 갖춘다면, 별도의 외장케이스 없이도 빠른 전송속도의 외장 저장장치가

 구현 가능한 것이다.

 

 ▼ 무거운 대용량 외장저장장치...

 

3. SATA 외장 ODD!!

 

 요즘의 ODD란 윈도우 설치 이후 거의 쓸모가 없어지고 있다.

 가끔 PC를 모르는 타인을 위해 영상을 선물하거나, OS 백업 시디를 굽는 이외에는

 먼지만 쌓여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주 가끔 또 없으면 아쉬운 부품이 ODD이다. 필요할때 꼽아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핫 스왑으로 PC사용중 제거 할 수는 없지만 이제 ODD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4. 그 외의 엽기적인 활용성.

 

 아래는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려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의 요약 내용이다.

 

 1. 4PIN 커넥터에 12V 팬을 달아 선풍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2. PC를 켜지 않고도 12V만 쓸수 있게 스위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벌써 많은 의견들이 다나와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ATOP 천년 시리즈 파워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자!!

 

 신기한 제품이 나타났다.

 사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지만,  콜럼버스의 달걀 같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기존 파워서플라이가 단순히 PC의 각 부품에 맞추어 전압을 조절하여,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의 역할에서 벗어나

 몇몇 케이스 제품에서만 보였던 작은 활용성이 덧붙여 진 것이다.

 

 제품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 메인보드와 파워의 SATA케이블 연결

  ▼ 파워 외부에 위치한 4PIN 전원 커넥터와 SATA 연결단자.

 

1. PC방에서의 하드 복사.

 

 가장 많이 이 파워서플라이가 쓰일 용도를 뽑자면 PC방에서의 기본 설치 작업이다.

 똑같은 사양의 다수의 PC가 존재할 경우 윈도우 설치에는 보통 마스터 하드 작업을

 진행한 후 HDD복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 아래처럼 PC방 설치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2. 핫 플러그 & 스왑 지원으로 USB 처럼 HDD를 써보자!!

 

 핫 플러그 & 스왑 이란 외장 E-SATA 사용시 기존의 USB처럼

 PC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SATA HDD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또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 요건이 모두 갖춰줘야 한다.

 

 1. 메인보드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한다.

     (BIOS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HDD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3. XP의 경우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드라이버를 플로피로 깔아주어야 하지만,

    설치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조건만 갖춘다면, 별도의 외장케이스 없이도 빠른 전송속도의 외장 저장장치가

 구현 가능한 것이다.

 

 ▼ 무거운 대용량 외장저장장치...

 

3. SATA 외장 ODD!!

 

 요즘의 ODD란 윈도우 설치 이후 거의 쓸모가 없어지고 있다.

 가끔 PC를 모르는 타인을 위해 영상을 선물하거나, OS 백업 시디를 굽는 이외에는

 먼지만 쌓여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주 가끔 또 없으면 아쉬운 부품이 ODD이다. 필요할때 꼽아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핫 스왑으로 PC사용중 제거 할 수는 없지만 이제 ODD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4. 그 외의 엽기적인 활용성.

 

 아래는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려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의 요약 내용이다.

 

 1. 4PIN 커넥터에 12V 팬을 달아 선풍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2. PC를 켜지 않고도 12V만 쓸수 있게 스위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벌써 많은 의견들이 다나와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ATOP 천년 시리즈 파워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자!!

 

 신기한 제품이 나타났다.

 사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지만,  콜럼버스의 달걀 같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기존 파워서플라이가 단순히 PC의 각 부품에 맞추어 전압을 조절하여,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의 역할에서 벗어나

 몇몇 케이스 제품에서만 보였던 작은 활용성이 덧붙여 진 것이다.

 

 제품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 메인보드와 파워의 SATA케이블 연결

  ▼ 파워 외부에 위치한 4PIN 전원 커넥터와 SATA 연결단자.

 

1. PC방에서의 하드 복사.

 

 가장 많이 이 파워서플라이가 쓰일 용도를 뽑자면 PC방에서의 기본 설치 작업이다.

 똑같은 사양의 다수의 PC가 존재할 경우 윈도우 설치에는 보통 마스터 하드 작업을

 진행한 후 HDD복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 아래처럼 PC방 설치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2. 핫 플러그 & 스왑 지원으로 USB 처럼 HDD를 써보자!!

 

 핫 플러그 & 스왑 이란 외장 E-SATA 사용시 기존의 USB처럼

 PC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SATA HDD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또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 요건이 모두 갖춰줘야 한다.

 

 1. 메인보드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한다.

     (BIOS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HDD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3. XP의 경우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드라이버를 플로피로 깔아주어야 하지만,

    설치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조건만 갖춘다면, 별도의 외장케이스 없이도 빠른 전송속도의 외장 저장장치가

 구현 가능한 것이다.

 

 ▼ 무거운 대용량 외장저장장치...

 

3. SATA 외장 ODD!!

 

 요즘의 ODD란 윈도우 설치 이후 거의 쓸모가 없어지고 있다.

 가끔 PC를 모르는 타인을 위해 영상을 선물하거나, OS 백업 시디를 굽는 이외에는

 먼지만 쌓여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주 가끔 또 없으면 아쉬운 부품이 ODD이다. 필요할때 꼽아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핫 스왑으로 PC사용중 제거 할 수는 없지만 이제 ODD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4. 그 외의 엽기적인 활용성.

 

 아래는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려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의 요약 내용이다.

 

 1. 4PIN 커넥터에 12V 팬을 달아 선풍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2. PC를 켜지 않고도 12V만 쓸수 있게 스위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벌써 많은 의견들이 다나와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ATOP 천년 시리즈 파워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자!!

 

 신기한 제품이 나타났다.

 사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지만,  콜럼버스의 달걀 같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기존 파워서플라이가 단순히 PC의 각 부품에 맞추어 전압을 조절하여,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의 역할에서 벗어나

 몇몇 케이스 제품에서만 보였던 작은 활용성이 덧붙여 진 것이다.

 

 제품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 메인보드와 파워의 SATA케이블 연결

  ▼ 파워 외부에 위치한 4PIN 전원 커넥터와 SATA 연결단자.

 

1. PC방에서의 하드 복사.

 

 가장 많이 이 파워서플라이가 쓰일 용도를 뽑자면 PC방에서의 기본 설치 작업이다.

 똑같은 사양의 다수의 PC가 존재할 경우 윈도우 설치에는 보통 마스터 하드 작업을

 진행한 후 HDD복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 아래처럼 PC방 설치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2. 핫 플러그 & 스왑 지원으로 USB 처럼 HDD를 써보자!!

 

 핫 플러그 & 스왑 이란 외장 E-SATA 사용시 기존의 USB처럼

 PC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SATA HDD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또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 요건이 모두 갖춰줘야 한다.

 

 1. 메인보드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한다.

     (BIOS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HDD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3. XP의 경우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드라이버를 플로피로 깔아주어야 하지만,

    설치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조건만 갖춘다면, 별도의 외장케이스 없이도 빠른 전송속도의 외장 저장장치가

 구현 가능한 것이다.

 

 ▼ 무거운 대용량 외장저장장치...

 

3. SATA 외장 ODD!!

 

 요즘의 ODD란 윈도우 설치 이후 거의 쓸모가 없어지고 있다.

 가끔 PC를 모르는 타인을 위해 영상을 선물하거나, OS 백업 시디를 굽는 이외에는

 먼지만 쌓여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주 가끔 또 없으면 아쉬운 부품이 ODD이다. 필요할때 꼽아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핫 스왑으로 PC사용중 제거 할 수는 없지만 이제 ODD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4. 그 외의 엽기적인 활용성.

 

 아래는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려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의 요약 내용이다.

 

 1. 4PIN 커넥터에 12V 팬을 달아 선풍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2. PC를 켜지 않고도 12V만 쓸수 있게 스위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벌써 많은 의견들이 다나와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ATOP 천년 시리즈 파워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자!!

 

 신기한 제품이 나타났다.

 사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지만,  콜럼버스의 달걀 같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기존 파워서플라이가 단순히 PC의 각 부품에 맞추어 전압을 조절하여,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의 역할에서 벗어나

 몇몇 케이스 제품에서만 보였던 작은 활용성이 덧붙여 진 것이다.

 

 제품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 메인보드와 파워의 SATA케이블 연결

  ▼ 파워 외부에 위치한 4PIN 전원 커넥터와 SATA 연결단자.

 

1. PC방에서의 하드 복사.

 

 가장 많이 이 파워서플라이가 쓰일 용도를 뽑자면 PC방에서의 기본 설치 작업이다.

 똑같은 사양의 다수의 PC가 존재할 경우 윈도우 설치에는 보통 마스터 하드 작업을

 진행한 후 HDD복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 아래처럼 PC방 설치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2. 핫 플러그 & 스왑 지원으로 USB 처럼 HDD를 써보자!!

 

 핫 플러그 & 스왑 이란 외장 E-SATA 사용시 기존의 USB처럼

 PC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SATA HDD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또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 요건이 모두 갖춰줘야 한다.

 

 1. 메인보드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한다.

     (BIOS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HDD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3. XP의 경우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드라이버를 플로피로 깔아주어야 하지만,

    설치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조건만 갖춘다면, 별도의 외장케이스 없이도 빠른 전송속도의 외장 저장장치가

 구현 가능한 것이다.

 

 ▼ 무거운 대용량 외장저장장치...

 

3. SATA 외장 ODD!!

 

 요즘의 ODD란 윈도우 설치 이후 거의 쓸모가 없어지고 있다.

 가끔 PC를 모르는 타인을 위해 영상을 선물하거나, OS 백업 시디를 굽는 이외에는

 먼지만 쌓여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주 가끔 또 없으면 아쉬운 부품이 ODD이다. 필요할때 꼽아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핫 스왑으로 PC사용중 제거 할 수는 없지만 이제 ODD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4. 그 외의 엽기적인 활용성.

 

 아래는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려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의 요약 내용이다.

 

 1. 4PIN 커넥터에 12V 팬을 달아 선풍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2. PC를 켜지 않고도 12V만 쓸수 있게 스위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벌써 많은 의견들이 다나와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ATOP 천년 시리즈 파워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자!!

 

 신기한 제품이 나타났다.

 사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지만,  콜럼버스의 달걀 같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기존 파워서플라이가 단순히 PC의 각 부품에 맞추어 전압을 조절하여,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의 역할에서 벗어나

 몇몇 케이스 제품에서만 보였던 작은 활용성이 덧붙여 진 것이다.

 

 제품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 메인보드와 파워의 SATA케이블 연결

  ▼ 파워 외부에 위치한 4PIN 전원 커넥터와 SATA 연결단자.

 

1. PC방에서의 하드 복사.

 

 가장 많이 이 파워서플라이가 쓰일 용도를 뽑자면 PC방에서의 기본 설치 작업이다.

 똑같은 사양의 다수의 PC가 존재할 경우 윈도우 설치에는 보통 마스터 하드 작업을

 진행한 후 HDD복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 아래처럼 PC방 설치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2. 핫 플러그 & 스왑 지원으로 USB 처럼 HDD를 써보자!!

 

 핫 플러그 & 스왑 이란 외장 E-SATA 사용시 기존의 USB처럼

 PC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SATA HDD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또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 요건이 모두 갖춰줘야 한다.

 

 1. 메인보드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한다.

     (BIOS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HDD가 AHCI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3. XP의 경우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드라이버를 플로피로 깔아주어야 하지만,

    설치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조건만 갖춘다면, 별도의 외장케이스 없이도 빠른 전송속도의 외장 저장장치가

 구현 가능한 것이다.

 

 ▼ 무거운 대용량 외장저장장치...

 

3. SATA 외장 ODD!!

 

 요즘의 ODD란 윈도우 설치 이후 거의 쓸모가 없어지고 있다.

 가끔 PC를 모르는 타인을 위해 영상을 선물하거나, OS 백업 시디를 굽는 이외에는

 먼지만 쌓여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주 가끔 또 없으면 아쉬운 부품이 ODD이다. 필요할때 꼽아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핫 스왑으로 PC사용중 제거 할 수는 없지만 이제 ODD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4. 그 외의 엽기적인 활용성.

 

 아래는 상품의견 게시판에 올려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의 요약 내용이다.

 

 1. 4PIN 커넥터에 12V 팬을 달아 선풍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2. PC를 켜지 않고도 12V만 쓸수 있게 스위치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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